
클리닉3
클리닉 소제목
"피부암, 아토피, 백반증 등 피부관련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가 이뤄지는 피부과가 미용피부만을 다루는 과로 오인되는 상황에서 피부과와 미용일반과를 구분하거나 진료과목표기 제한을 검토해야 합니다."
대한피부과학회는 17∼18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제75차 춘계학술대회를 열고 피부과학 관련 최신지견을 공유하고, 피부건강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학술대회에서는 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담긴 피부과 관련 이슈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한민국 피부과의사란?' '대한민국 피부과'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 전문가 토론에서는 피부과의 전문성과 피부과 전문의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토론자들은 피부과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관련 의료정책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국 의료시스템 전반을 평가하는 시간도 있었다.
박현미 고려의대 교수(의학교육학)는 사회주의 의료시스템으로 알려진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의 장점과 문제점을 설명하며, 현재 한국 의료시스템의 고질적인 문제로서의 저수가, 높은 전공의 의존도, 의료사고에 대한 과도한 형사처벌 등을 지적했다. 박 교수는 영국과의 사례 비교를 통해 의료시스템의 중요성에 짚었다.
피부과 전문의의 정체성과 중요도에 대한 발제도 이어졌다.
이광준 원장(클린업피부과의원)과 황성주 원장(황성주털털한피부과의원)은 피부과의 고유 진료영역과 불법 미용시술 실태와 개선방안에 대해 톺아봤다.
성현철 원장(닥터스피부과의원)은 비피부과 전문의의 피부과의사 사칭 문제와 '피부과' 진료과목 표기 문제를 노정했다.
성현철 원장은 "의사면허 취득한 후 피부과 전문의 수련을 받지 않은 일반의가 최근 SNS를 통해 피부과의사를 사칭해 홍보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현재 의료법상 진료과목에 피부과를 제한없이 기재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피부질환을 진료하지 않아도 일반인들에게 피부과로 인식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튿날 진행된 토론에서는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담긴 피부과 관련 문제점을 살폈다.
오창근 원장(오즈피부과의원)은 '피부과'라는 전문분야의 고유성에 대해 피부암, 아토피, 백반증 등을 치료하는 전문과인 피부과가 미용피부만을 치료하는 과로 오인되는 상황에서 피부과와 미용일반과를 구분하거나 진료과목을 제한하는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의협신문(http://www.doctorsnews.co.kr)
"피부암, 아토피, 백반증 등 피부관련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가 이뤄지는 피부과가 미용피부만을 다루는 과로 오인되는 상황에서 피부과와 미용일반과를 구분하거나 진료과목표기 제한을 검토해야 합니다."
대한피부과학회는 17∼18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제75차 춘계학술대회를 열고 피부과학 관련 최신지견을 공유하고, 피부건강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학술대회에서는 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담긴 피부과 관련 이슈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한민국 피부과의사란?' '대한민국 피부과'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 전문가 토론에서는 피부과의 전문성과 피부과 전문의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토론자들은 피부과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관련 의료정책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국 의료시스템 전반을 평가하는 시간도 있었다.
박현미 고려의대 교수(의학교육학)는 사회주의 의료시스템으로 알려진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의 장점과 문제점을 설명하며, 현재 한국 의료시스템의 고질적인 문제로서의 저수가, 높은 전공의 의존도, 의료사고에 대한 과도한 형사처벌 등을 지적했다. 박 교수는 영국과의 사례 비교를 통해 의료시스템의 중요성에 짚었다.
피부과 전문의의 정체성과 중요도에 대한 발제도 이어졌다.
이광준 원장(클린업피부과의원)과 황성주 원장(황성주털털한피부과의원)은 피부과의 고유 진료영역과 불법 미용시술 실태와 개선방안에 대해 톺아봤다.
성현철 원장(닥터스피부과의원)은 비피부과 전문의의 피부과의사 사칭 문제와 '피부과' 진료과목 표기 문제를 노정했다.
성현철 원장은 "의사면허 취득한 후 피부과 전문의 수련을 받지 않은 일반의가 최근 SNS를 통해 피부과의사를 사칭해 홍보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현재 의료법상 진료과목에 피부과를 제한없이 기재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피부질환을 진료하지 않아도 일반인들에게 피부과로 인식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튿날 진행된 토론에서는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담긴 피부과 관련 문제점을 살폈다.
오창근 원장(오즈피부과의원)은 '피부과'라는 전문분야의 고유성에 대해 피부암, 아토피, 백반증 등을 치료하는 전문과인 피부과가 미용피부만을 치료하는 과로 오인되는 상황에서 피부과와 미용일반과를 구분하거나 진료과목을 제한하는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의협신문(http://www.doctorsnews.co.kr)
"피부암, 아토피, 백반증 등 피부관련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가 이뤄지는 피부과가 미용피부만을 다루는 과로 오인되는 상황에서 피부과와 미용일반과를 구분하거나 진료과목표기 제한을 검토해야 합니다."
대한피부과학회는 17∼18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제75차 춘계학술대회를 열고 피부과학 관련 최신지견을 공유하고, 피부건강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학술대회에서는 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담긴 피부과 관련 이슈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한민국 피부과의사란?' '대한민국 피부과'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 전문가 토론에서는 피부과의 전문성과 피부과 전문의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토론자들은 피부과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관련 의료정책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국 의료시스템 전반을 평가하는 시간도 있었다.
박현미 고려의대 교수(의학교육학)는 사회주의 의료시스템으로 알려진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의 장점과 문제점을 설명하며, 현재 한국 의료시스템의 고질적인 문제로서의 저수가, 높은 전공의 의존도, 의료사고에 대한 과도한 형사처벌 등을 지적했다. 박 교수는 영국과의 사례 비교를 통해 의료시스템의 중요성에 짚었다.
피부과 전문의의 정체성과 중요도에 대한 발제도 이어졌다.
이광준 원장(클린업피부과의원)과 황성주 원장(황성주털털한피부과의원)은 피부과의 고유 진료영역과 불법 미용시술 실태와 개선방안에 대해 톺아봤다.
성현철 원장(닥터스피부과의원)은 비피부과 전문의의 피부과의사 사칭 문제와 '피부과' 진료과목 표기 문제를 노정했다.
성현철 원장은 "의사면허 취득한 후 피부과 전문의 수련을 받지 않은 일반의가 최근 SNS를 통해 피부과의사를 사칭해 홍보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현재 의료법상 진료과목에 피부과를 제한없이 기재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피부질환을 진료하지 않아도 일반인들에게 피부과로 인식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튿날 진행된 토론에서는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담긴 피부과 관련 문제점을 살폈다.
오창근 원장(오즈피부과의원)은 '피부과'라는 전문분야의 고유성에 대해 피부암, 아토피, 백반증 등을 치료하는 전문과인 피부과가 미용피부만을 치료하는 과로 오인되는 상황에서 피부과와 미용일반과를 구분하거나 진료과목을 제한하는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의협신문(http://www.doctorsnews.co.kr)
"피부암, 아토피, 백반증 등 피부관련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가 이뤄지는 피부과가 미용피부만을 다루는 과로 오인되는 상황에서 피부과와 미용일반과를 구분하거나 진료과목표기 제한을 검토해야 합니다."
대한피부과학회는 17∼18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제75차 춘계학술대회를 열고 피부과학 관련 최신지견을 공유하고, 피부건강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학술대회에서는 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담긴 피부과 관련 이슈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한민국 피부과의사란?' '대한민국 피부과'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 전문가 토론에서는 피부과의 전문성과 피부과 전문의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토론자들은 피부과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관련 의료정책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국 의료시스템 전반을 평가하는 시간도 있었다.
박현미 고려의대 교수(의학교육학)는 사회주의 의료시스템으로 알려진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의 장점과 문제점을 설명하며, 현재 한국 의료시스템의 고질적인 문제로서의 저수가, 높은 전공의 의존도, 의료사고에 대한 과도한 형사처벌 등을 지적했다. 박 교수는 영국과의 사례 비교를 통해 의료시스템의 중요성에 짚었다.
피부과 전문의의 정체성과 중요도에 대한 발제도 이어졌다.
이광준 원장(클린업피부과의원)과 황성주 원장(황성주털털한피부과의원)은 피부과의 고유 진료영역과 불법 미용시술 실태와 개선방안에 대해 톺아봤다.
성현철 원장(닥터스피부과의원)은 비피부과 전문의의 피부과의사 사칭 문제와 '피부과' 진료과목 표기 문제를 노정했다.
성현철 원장은 "의사면허 취득한 후 피부과 전문의 수련을 받지 않은 일반의가 최근 SNS를 통해 피부과의사를 사칭해 홍보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현재 의료법상 진료과목에 피부과를 제한없이 기재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피부질환을 진료하지 않아도 일반인들에게 피부과로 인식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튿날 진행된 토론에서는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담긴 피부과 관련 문제점을 살폈다.
오창근 원장(오즈피부과의원)은 '피부과'라는 전문분야의 고유성에 대해 피부암, 아토피, 백반증 등을 치료하는 전문과인 피부과가 미용피부만을 치료하는 과로 오인되는 상황에서 피부과와 미용일반과를 구분하거나 진료과목을 제한하는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의협신문(http://www.doctorsnews.co.kr)
